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SR유통] bhc, BBQ의 정보통신망법 위반 주장 ‘무혐의’ 처리

기사승인 2021.10.18  09:38:50

공유
default_news_ad2

- 서울동부지검, bhc 박현종 회장·임직원 5명 모두 ‘혐의없음’

- 2016년부터 진행된 영업비밀 침해 관련 고소서 연달아 승소

- bhc “BBQ의 경쟁사 죽이기 고소·소송 매우 유감”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BBQ가 박현종 bhc 회장 및 임직원 등 6명을 대상으로 고소한 정보통신망법 위반 관련 검찰 수사 결과 모두 혐의없음 불기소 처리를 받았다고.

bhc는 지난 12일 서울동부지검으로부터 BBQ가 자사 내부 그룹웨어에 무단 접속해 주요 영업비밀을 취득했다는 이유로 박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6명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통신망법 위반 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가 없어 불기소 결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BBQ는 지난 2016년 영업비밀 침해로 진정을 제기하였으나 검찰은 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이에 불복해 여러 차례 고소를 진행했으나 bhc가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에 BBQ는 지난 2019년 비슷한 내용으로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소를 했고 이 또한 지난해 11월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bhc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BBQ가 검찰의 무혐의 처분 결과에 항고해 재기수사 명령이 시작됐으며 이번에 또다시 BBQ가 제기한 내용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이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지난달 29일 BBQ가 bhc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BBQ가 패소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bhc가 내부 전산망 불법 접속을 통해 영업비밀을 취득, 무단 사용해 영업손해를 끼쳤다는 BBQ의 지속적인 주장이 모두 무혐의 결론이 내려지고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도 BBQ가 패소했다. 이에 bhc는 BBQ가 정확한 증거 없이 무리한 고소와 소송을 남발하고 있다는 사실이 또다시 입증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BBQ는 지난달 손해배상 청구 소송 패소 후 즉각 항소하겠다며 영업비밀 침해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원인 행위로 본 이번 정보통신망법 위반 관련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으나 결국 불기소 결정이 나 BBQ는 증거 없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BBQ는 매번 아무런 근거 없이 말로만 새로운 증거가 나타났다며 고소와 소송을 제기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무혐의 처리 또는 BBQ 패소로 이어지고 있고 경쟁사를 죽이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무혐의 처분을 받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증거도 없이 무리하게 고소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검찰의 무혐의처분서에 의하면 BBQ가 이 사건 고소부터 항고 과정에서 핵심증거로 주장했던 내용이 검찰의 BBQ 방문 수사결과 허위사실로 밝혀졌다”며 “이런 BBQ의 사실관계와 법리를 무시한 채 일방적이고 무리한 주장에 대해 더욱더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hc

박은영 기자 horang00313@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최신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