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올바른 가습기 ⓒ위닉스
▲위닉스 올바른 가습기 ⓒ위닉스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위닉스는 이달 ‘올바른 가습기’ 판매량이 전월 동기보다 60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닉스는 “급작스러운 가을 한파로 인한 난방은 생활환경을 건조하게 만들어 호흡기에도 영향을 미쳐 목감기를 유발한다”며 “가습기 사용을 통해 실내환경을 적정습도로 개선할 수 있어 가습기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위닉스 ‘올바른 가습기 스테인리스 4.0L’는 쉽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포스코304 소재 물통은 세균 걱정은 덜고, 세척은 더욱 간편하다. 물에 닿는 부품은 BPA 프리 인증을 받았으며 식기세척기와 열탕 소독이 가능하다. 또한 라이트셀 UV+LED 기술을 장착해 물을 살균한다. 국제인증기관 인터텍 시험결과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 세균을 99.999% 제거한다.

올바른 가습기에 탑재한 세이프 웜 미스트(Warm Mist) 기능은 물을 50~60도 저온 가열 후 안전하게 식혀서 토출한다. 춥고 건조한 겨울철 피부에 보습이 필요하거나 차가운 공기가 걱정되는 아기방에서 보다 안전하고 풍부하게 공간을 가습할 수 있다. 4.0L 대용량 물통은 하루 한번 물 보충으로 최대 64시간 연속 사용 가능하다. 올바른 가습기 스테인리스 4.0L는 제품 등록 시 구매일로부터 2년 무상품질보증을 제공한다.

위닉스 관계자는 “난방으로 건조해진 실내환경은 가습기 사용으로 쾌적하게 개선이 가능하다. 적절한 가습기 사용으로 면역력 향상, 피부 관리,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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