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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1] 국제게임전시회 가보니…모바일 게임 '각축장'

기사승인 2021.11.17  19: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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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오른쪽 두 번째) 등은 크래프톤 부스에서 게임사 관계자에게 최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수일 기자

- NFT·확률형 아이템 규제 우려는 여전

[SRT(에스알 타임스) 이수일 기자] 17일 낮 12시에 찾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은 입구 방역부터 남달랐다. 이번 지스타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는데, 벡스코에서 행사장에  들어가기 위해  이중 발열 체크 등을 거쳤다. 지스타 관계자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어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스타의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올해는 2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게 되면서 코로나 방역에 열을 올리고 있다. 40개국(온라인 참가 포함) 672개사, 1,393부스로 개최되기 때문이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온·오프라인 양쪽 모든 곳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게임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지스타는 콘퍼런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특별전시 등이 예정돼 있어 국내·외 게임업계 종사자, IT업계 종사자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단순 게임 전시회가 아니라 게임과 IT의 접목을 이번 지스타에서 알릴 계획이다. 

다만 이날은 평일 오후 시간대여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일부 관람객은 게임사가 마련한 게임을 실행해 보거나 게임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 등 3N은 라이브 비즈 매칭에 참여해 온라인 화상 미팅을 진행한다.

기자가 벡스코 1관에 들어서자 게임사들의 '총성 없는 전쟁'을 확인했다. 게임사들은 신작을 알리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모바일게임이 주를 이뤘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다수의 부스에는 스마트폰을 연결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 명에게라도 게임의 우위성을 알리려는 목적이 커 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부스는 카카오게임즈다. 지스타 메인스폰서의 자격으로 이번 지스타를 참가한 카카오게임즈는 부산역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전면에 내세웠다. 브랜딩존에서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 신작 4종의 게임을 공개하고, ‘오딘: 발할라 라이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지스타 2021 엔젤게임즈 부스 내에서 게임 관계자 등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수일 기자

시프트업은 모바일 건슈팅 게임 ‘니케: 승리의여신’ 플레이 버전과 콘솔 액션게임 프로젝트 이브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11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모바일 배틀로얄게임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를 선보였다. 박준형 부산광역시 시장 등은 이날 크래프트 관계자에게 설명을 들으며 관심을 보였다.

게임업계의 주요 현안 중 하나인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확률형 아이템은 게임사가 정한 확률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일부 아이템을 얻기 위한 기댓값으로 수억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게임 이용자들의 반발이 나오고 있다. 게임사들은 자율규제를 강조하고 있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확률형 아이템은 규제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체불가능토큰(NFT)에 대해서는 “블록체인 게임 내 적용된 NFT가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될 여지가 있다는 우려는 알고 있다”며 “연구용역 등에 나설 계획이지만 규제에 대한 기준이 애매한 부분이 있어 좀 더 들여다 봐야 한다”고 답했다.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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