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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건설부동산] 교통 인프라 부족한 지방, KTX역세권에 수요 몰려

기사승인 2021.12.10  17: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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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지역 KTX역 인근 단지 분양권 및 거래가 변동. ⓒ함스피알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수도권 대비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에서 KTX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KTX울산역복합특화단지 들어선 ‘KTX울산역 우성스마트시티 뷰’ 전용 84㎡는 지난 8월 5억4,000만원에 실거래 됐다. 2015년 해당 아파트의 분양가는 2억 5,000만~2억8,000만원 수준이었다.

또 KTX포항역 인근에 올해 4월 분양한 ‘한화포레나포항’ 분양권은 지난 8월 3억8,300만원에 실거래되며 분양 4개월 만에 약 4,000만원이 올랐다. 

KTX동대구역세권 단지 ‘이안센트럴D’ 분양권도 지난 5월 5억100만원에 매매됐으나 4개월 뒤 8억1,855만원에 거래됐다.

청약 경쟁률도 높다. 지난 3월 KTX울산역 인근에 분양된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는 1순위 청약서 19.4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신진주역세권에서 올해 분양한 ‘신진주역세권 데시앙(10월 분양)’과 ‘신진주역세권 우미린(11월 분양)’도 각각 평균 37.1대 1, 5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지방의 경우 수도권보다 생활편의시설이 적기 때문에 지역 내에서 비교적 인프라가 갖춰진 역 인근 아파트로 수요가 몰린다”고 말했다.

이에 건설사들도 연내 지방지역에서 KTX역 인근 분양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반도건설은 경북 경주 KTX신경주역세권에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경북 경주시 신경주역세권 B4 ·5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74~84㎡ 총 1,490가구 규모다. 단지는 KTX신경주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경부선(KTX, SRT)을 이용하면 동대구 18분대, 울산 11분대에 이동 가능하며, 서울까지 약 2시간 대에 도달 가능하다. 

같은 달 GS건설은 전남 나주시 송월동 일대에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59~179㎡ 총 1,5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KTX 나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13번국도 등이 인접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광주시까지 이동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일대에 조성하는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78㎡~112㎡, 총 7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과 ▲KTX ▲SRT ▲동대구터미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도보권에 두고 있다.

박은영 기자 horang00313@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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