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선수. ⓒ보람상조
▲김동현 선수. ⓒ보람상조

[SRT(에스알 타임스) 최형호 기자] 국내 대표 상조그룹 보람상조가 이끄는 남자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 '2022년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2016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김동현 선수가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된 것.

1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선발전은 지난 9일~13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이달 초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14명의 선수들이 지난해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등에 출전했던 2021년 국가대표 선수들과 풀리그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그 결과 남녀 각 10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가운데 세계랭킹 20위 내 자동 선발된 3명의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7명 중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의 김동현 선수가 2위로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을 통해 올해 개최될 세계대회와 아시안게임 등 국내 대표 선발전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철홍 보람할렐루야탁구단 구단주는 "창단 6년차를 맞는 신생구단으로써 매우 감격스런 성과"라며 "앞으로 김동현 선수가 탁구계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반에 귀감이 되는 스포츠 스타로 계속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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