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의회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의회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오는 20일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응웬 부 둥(Nguyen Vu Tung) 주한베트남 대사와 면담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하노이시의회와 상호 의원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오랜 교류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8년 10월 서울시의회 대표단이 하노이를 방문한 바 있다.

​이번 면담은 한-베트남 우호관계를 화두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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