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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SR] 경북 농기원 "고령 한라봉, 설명절 선물로 안성맞춤"

기사승인 2022.01.27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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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한라봉 농원 ⓒ경상북도

[SRT(에스알 타임스) 이일철 기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아열대작목(한라봉) 재배 시범사업이 농가소득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북 농기원은 2016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 14개 시군 70여 농가, 18.8ha에서 만감류(한라봉 등)를 재배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고령에서 한라봉 재배를 시작한 왕눈이농장(대표 김찬숙)은 지난해 1200평 규모의 농장에서 9t을 출하했고, 올해는 17t 정도를 출하할 예정이다.

가격은 kg당 8,000~9,000원으로 예상 매출액은 1억4000만원 정도로 추정된다. 판매는 현재 전량 직거래로 하고 있으며 재구매 소비자가 대다수이고 입소문에 의해 주문량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요즘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한 번에 먹기 좋은 중형과(250g내외)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라봉은 주 출하시기가 2월 중하순 무렵인데, 고령은 가온재배기술을 적용해 설 명절에 맞춰 출하함으로써 농가소득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경북 농기원은 전했다.

내년에는 고령전체(12농가 4ha)에서 200t이상 출하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농기원에 저장관련기술 연구 등을 요청해 왔다.

신용습 경북 농기원장은 한라봉 저장기술 연구의지를 밝히면서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기술개발에 대한 중점을 둬야 하며, 지역 과수산업의 대전환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일철 기자 chang0217@kakao.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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