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24H 롱웨어' ⓒ아모레퍼시픽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24H 롱웨어' ⓒ아모레퍼시픽

- '실키 핏 래스팅 구조'로 24시간 무너짐 없는 지속력 특징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헤라가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24H 롱웨어’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헤라가 2년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얇고 균일한 발림성과 강력한 밀착력이 특징이다.

​별도의 메이크업 도구 없이 손으로 펴 발라도 커버력, 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마이크로 크러쉬 공정을 거친 얇고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 속광을 살리고, 미세한 주름과 모공을 커버해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연출하도록 돕는다.

​또, 촘촘하게 밀착된 실키 핏 래스팅 구조는 하루 종일 수정 화장이 필요 없는 지속력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헤라 측 관계자는 "헤라는 약 2,000명의 아시아인 피부 톤을 연구해 컬러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인 피부에 어울리는 컬러를 구현했다"며 "특히 이번 제품에는 기존 블랙 파운데이션에 없던 ‘19N1' 컬러를 새롭게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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