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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비트코인 3,900만원대 보합권…테라·루나 사태 여파 주목

기사승인 2022.05.15  16: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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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한국산 암호화폐 루나가 전세계 금융시장을 강타한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3,900만원대에서 보합세를 보이며 충격을 흡수하고 있다.

15일 오후 2시 50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 가격은 3.955만9,000원이다. 24시간 전보다 0.13% 올랐다. 같은 시간 빗썸에서도 0.68% 오른 3,94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1일 하락해 약 9개월 만에 처음으로 4,000만원선 아래로 내려갔으며, 루나·테라 급락 사태가 가시화한 지난 12일에는 3,700만원(업비트 기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루나와 테라는 애플 엔지니어 출신인 30세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가 발행하는 가상화폐다. 테라USD(UST)는 코인 1개당 가치가 1달러에 고정(페깅)되도록 설계됐다.

최근 UST 시세가 1달러 아래로 내려가며 자매 코인인 루나가 급락하고, 이에 UST가 또 하락하는 악순환인 ‘죽음의 소용돌이’ 현상에 말려들었다.

이에 테라폼랩스 권 CEO는 트위터에서 “내 발명품(루나·UST)이 여러분 모두에게 고통을 줘 비통하다”며 사과와 함께 가상화폐 프로젝트의 실패를 인정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가상화폐 시장의 충격이 주식시장으로까지 옮겨가면서 지난 12일 코스피는 1.63% 내린 1550.08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2020년 11월 중순 이후 1년 반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은영 기자 horang00313@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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