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문화] ‘참을 수 없는 무게의 미친능력’, 박재범 '원소주'와 이벤트 진행 예고

-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기록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코믹 액션 영화 ‘참을 수 없는 무게의 미친능력’이 전국을 휩쓸고 있는 ‘원소주’와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영화 ‘참을 수 없는 무게의 미친능력’이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라는 놀라운 수치로 데뷔에 나서며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여기에 전례 없는 오픈런을 기록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원소주’의 출시사 ‘원스피리츠’가 영화 ‘참을 수 없는 무게의 미친능력’과 함께한다.

‘원스피리츠’의 출시 상품인 ‘원소주’는 래퍼 박재범이 출시한 증류식 소주로 깔끔한 맛과 힙한 디자인으로 SNS상의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제품이다.

‘참을 수 없는 무게의 미친능력’은 이후 ‘원스피리츠’의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며, 특히 오는 7월 ‘원소주’의 전국 출시를 앞두고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만큼 2030 세대들의 참여가 높을 전망이다. 아울러 ‘원소주’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이 기다리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참을 수 없는 무게의 미친능력’은 잘나가던 슈퍼스타 시절과 달리 재정난에 시달리는 ‘닉 케이지’(니콜라스 케이지)가 그의 억만장자 슈퍼팬 ‘하비’(페드로 파스칼)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후 예기치 못한 일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초대형 코믹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