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먼 내추럴 스파 머드 레티놀 바디클렌저' 2종 ⓒLG생활건강
▲'벨먼 내추럴 스파 머드 레티놀 바디클렌저' 2종 ⓒLG생활건강

- 머드팩·클렌징 기능 모두 담아내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적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이 운영하는 바디케어 브랜드 벨먼은 ‘벨먼 내추럴 스파 머드 레티놀 바디클렌저’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벨먼은 이번 신제품이 사해머드, 세라마이드, 레티놀로 구성된 ‘머드 레티놀 에센스’를 함유했으며, 머드팩과 클렌징 기능을 모두 담아낸 바디클렌저라고 소개했다.

​‘벨먼 내추럴 스파 머드 레티놀 바디클렌저 미드나잇 피오니향'은 클렌징과 수분 및 탄력 케어 기능을 더한 제품이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노폐물(초미세먼지) 제거 99.2%, 피부 수분밀도 개선율 223%, 피부 탄력 개선 등을 입증한 제품이다. 

​또 ‘벨먼 내추럴 스파 머드 레티놀 바디클렌저 그린 로즈향’은 고급스러운 숲 속 장미 향을 구현해 샤워 후 욕실에 퍼지는 풍부한 잔향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벨먼 마케팅 담당자는 “’벨먼 내추럴 스파 머드 레티놀 바디클렌저’는 머드팩과 클렌징 기능을 모두 담은 제품으로 피부 결을 부드럽게 케어 해주고 샤워만으로 탄력개선까지 가능한 제품”이라며 “고급스러운 무드의 향기를 지닌 2종의 신제품과 함께 고객분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머드 홈스파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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