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레볼루션' 포스터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포스터 ⓒ넷마블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넷마블은 오픈월드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오는 7월 28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 박영재 넷마블 사업그룹장,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대표, 안준석 넷마블넥서스 개발총괄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환영사에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레볼루션 타이틀이 붙는 넷마블의 네번째 작품으로, 세븐나이츠 1·2를 서비스하며 축적한 개발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작의 강점은 계승·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넣어 한단계 진화시킨 세븐나이츠 IP의 완성형”이라고 말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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