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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SR] 파주 국힘 책임당원, 전 당협위원장 규탄 성명서 발표

기사승인 2022.06.20  0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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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파주을 책임당원 규탄성명서 발표

-“당원 무시하는 결정 내려지면 파주을 문 닫아야”

[SRT(에스알 타임스) 정명달 기자] 대선과 6.1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 파주을 당협위원장 선출을 두고 선거패배에 대한 책임론과 때만 되면 나타나는 낭인 정치인 등을 두고 당원 및 지지자를 중심으로 몰락한 보수를 재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 됐지만 파주에서는 큰 표 차이로 졌으며, 6.1지방선거 역시 대통령 취임이라는 유리한 조건에서도 김포를 포함한 경기북부 11개 시군 중 유일하게 파주가 패배했다.

특히 보수색이 짙은 파주을의 경우 도의원 2명 전원당선, 시의원 3명 당선에도 불구하고 시장후보 조병국은 시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는 보수 지지자 및 당원들은 시도의원 국민의힘을 선택했지만 시장은 투표 포기 또는 민주당을 선택하는 교차투표를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 파주을 책임당원들은 지난 18일 6.1지방선거 패배 후 파주을 당협위원장 모집과 관련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몰락한 파주보수를 재건하기 위해 실력행사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파주을 책임당원 성명서 발표 후 대안 논의

이번에 모인 책임당원들은 6.1지방선거에서의 패배원인과 이를 극복하고 무너진 보수를 다시 살리기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책임당원 A씨는 “당협위원장 모집에 파주을 보수 몰락을 가져온 전 당협위원장들이 대거 원서를 접수한 것은 파주 보수를 철저히 무시한 행동으로 중앙당에서 잘못된 결정을 한다면 파주보수는 영원히 몰락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책임당원 B씨는 “6.1 시장선거의 패배 원인은 잘못된 후보 선출에서 출발 됐다. 지역에서 원하는 후보가 아닌 중앙당 유력정치인의 입김에 의한 후보선출이 지역 지지자 및 시민들에게 외면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지 않는 조병국, 지역구를 옮겨가며 선거에 출마해 낙선하고 지역을 등졌으며, 특히 이번 대선과 6.1지방선거에서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은 박용호, 등 이런 사람들이 당협위원장에 다시 나온 자체가 잘못 이다”며 “만약 당협위원장에 이런 사람들이 뽑힌다면 파주을 당협은 없어져야 할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또 다른 책임당원 C씨는 “당협위원장은 지역을 위한 진정성을 가지고 오랫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사람이 돼야 지역민과 당원을 아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책임감 없는 정치인, 철새 정치인들은 배제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파주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6.1지방선거에서 조병국 당협위원장이 파주시장 후보로 나서면서 공석이 된 상태로 지난 17일 접수마감 결과 한길룡, 조병국, 박용호, 김동규, 권민영, 황재봉, 임상수 등 7명이 당협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명달 기자 mensis34@hanmail.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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