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 저감 사료 고유마크 ⓒCJ푸드앤케어
▲메탄 저감 사료 고유마크 ⓒCJ푸드앤케어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CJ제일제당이 운영하는 CJ피드앤케어는 국내 낙농업계 최초로 메탄 저감 사료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CJ피드앤케어가 이번에 출시한 사료는 메탄 저감 낙농 사료인 '메탄솔루션'과 비육 사료인 '비프메탄솔루션600'이다. 두 사료 모두 소가 배출하는 생체 가스 등 메탄의 양을 줄여주는 친환경 사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소 위 속 메탄 발생균을 억제하는 사료첨가제 특허기술을 확보해 이를 메탄 저감 사료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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