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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해외] 엘리자베스 여왕 서거…영국 화폐 달라진다

기사승인 2022.09.14  16: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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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이후 영국 군주는 전임 군주와 반대쪽을 향하는 것이 전통으로 자리한다ⓒ픽사베이

[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엘리자베스 여왕 서거로 달라지는 것 중의 하나가 영국 화폐다. 그간 영국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 영국연방(Commonwealth) 국가들이 엘리자베스 2세의 초상화가 그려진 화폐를 사용했다.

현재 엘리자베스 2세 모습이 담긴 영국 화폐가 시장에 통용되고 있는 금액은 약 820억 파운드(한화 약 131조 5300억 원)로 추정된다. 약 47억 장의 지폐와 약 290억 개의 주화가 유통되는 상황이다. 유통되는 화폐량이 많다 보니 물리적으로 여왕의 모습이 새겨진 화폐는 곧바로 교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영국 영란은행(영국 중앙은행)은 “여왕의 초상화가 그려진 지폐는 계속 법정화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영국 왕립 조폐국으로부터 영국의 주화 공식 제조 업무를 위탁받아 생산하는 로얄민트 측도 “여왕의 초상화가 그려진 모든 화폐는 앞으로 수년간 유통될 것”이고 밝혔다.

현재 주화에서 여왕은 오른쪽을 향하고 있지만 이후 찰스 3세는 왼쪽을 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세기 이후 전임 군주와 반대쪽을 보는 것이 전통으로 자리하기 때문이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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