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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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영화 ‘4DX 문유’, DC 뉴타입 히어로 ‘블랙 아담’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CGV가 10월 특별관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오는 10월 5일에는 두 편의 작품을 CGV 특별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 개봉해 75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다시 관객들을 찾는다. 기존 원작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장면들을 추가해 다시 한번 4DX와 스크린X 관람 열풍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4DX로는 스파이더맨 특유의 활강 액션과 움직임을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스크린X에서는 건물과 건물 사이를 활강하는 스파이더맨의 액션과 닥터스트레인지의 마법 장면 등이 좌, 우 스크린에 펼쳐진다.

올해 열린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도 10월 5일 4DX로 개봉한다.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전반적으로 진지하고 비장한 분위기에 4DX 효과를 자연스럽게 녹인 점이 특징이다. 

급강하하는 에반게리온의 시원한 활강 액션이 느껴지는 모션은 4DX 효과 강도 중 가장 강한 익스트림에 준하는 강도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웅장한 사운드와 BGM 등 디테일한 환경 진동 효과가 입혀져 화면마다 빈틈 없이 꽉 찬 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12일에는 세계 최초로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한 ‘4DX 문유’가 개봉한다. 네이버 인기 웹툰 ‘문유’를 4DX로 재해석해 ‘4DX 웹툰’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웹툰의 그림체와 말풍선 등 원작 그대로를 스크린에 옮겼고, 웹툰의 컷과 컷 사이를 4DX 모션을 이용해 스토리를 전개한다. ‘무중력 우주 유영’은 부드러운 모션 체어의 움직임이 영상과 어우러져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인공이 달에서 겪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역동적인 4DX 효과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익사이팅한 상황을 즐기게 해준다.

10월 19일에는 DC 유니버스 사상 역대급 히어로의 탄생을 알리는 ‘블랙 아담’이 4DX로 개봉한다. ‘분노의 질주’, ‘쥬만지’ 시리즈 등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이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5000년 전 고대 도시 ‘칸다크’의 노예에서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불사신으로 깨어난 ‘블랙 아담’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일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DC 특유의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인 만큼 4DX로 관람하면 생동감 넘치는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오는 28일 개봉하는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도 10월까지 4DX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신의 생일 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을 누비며 과거로 여행을 떠나는 남편 진봉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인생을 노래하는 영화다.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로 신중현의 ‘미인’, 임병수의 ’아이스크림 사랑’,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 ‘솔로예찬’ 등 시대별 명곡들 4DX 효과를 통해 입체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인물의 감정과 음악에 따라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션 효과와 환경 효과는 화려한 댄스파티 같은 분위기를 표현한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현정 CJ 4DPLEX 콘텐츠마케팅팀장은 “10월에도 한국 영화와 외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CGV의 특별관에서 개봉한다”며 “4DX에 특화된 애니메이션은 물론 흥겨운 뮤지컬과 시원한 액션 영화도 특별관 포맷으로 만날 수 있으니 CGV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 가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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