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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SR] “다 함께 상생하는 사회 기원”…인추협, 국토 순례 대장정 시작

기사승인 2022.10.05  16: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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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순레에 나선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인추협

 - 15박 16일 동안 국토 순례 대장정...쓰레기 등 주우며 심신 단련

[SRT(에스알 타임스) 서중권 기자] “국토 순례를 통하여 다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기원하며 봉사의 마음을 다져봅니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는 인간성회복의 달인 10월에 사랑의 일기 가족을 중심으로 인간성회복운동의 국토 순례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토 순례 대장정 행사는 해당 협의회가 20여 년 전에 사랑의 일기 가족과 함께 개최한 15박 16일 동안의 국토 순례 대장정 행사를 재현해 다시 시작하는 행사다.

지난 1일에는 양정고교 국토 순례단이 이번 협의회의 국토 순례 대장정에 참가했고, 이어 2일에는 충청 국토 순례단이 함께 국토를 순례했다.

10월 한 달 동안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각 지역에서 국토 순례 대장정 행사를 통하여 나라 사랑의 길과 인간성 회복을 위한 다짐과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협의회 자문위원인 안홍진 씨가 참여하는 양정고교 국토 순례단은 양정고교 58회 동기 15명 내외로 구성돼 있다. 동해안을 거쳐 남해안 지역을 순례 중이다.

전남 여천에서 순천만 해안가 등 일일 평균 20~30km 걷기가 지난 1일 시작되어 3일까지 계속되었다. 매월 2회씩 2년 넘게 진행되어 오고 서해안과 DMZ까지 이어지는 3,000km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충청 국토 순례단은 지난 2일 세종시 조치원역에서 천광노 세종인성학당 학장과 함께 공주로 이동했다. 공주교육지원청 옆 한식회랑에서 공주시 마을공동체네트워크 고주한 이사장, 양정덕 회장, 남은희 명창 등과 합류하여 공주 둘레 길을 걸으면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공주시 마을공동체네트워크는 지난 9월 초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바자회를 개최,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충청 국토 순례단은 인간성회복의 국토 순례를 통하여 다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기원하며 봉사의 마음을 다지기도 했다.

양정고교 국토 순례단은 현직 중소기업 CEO, 항해사, 고교 교장, 육군 대령, 검사, 변호사, 감사원 공무원, 한국은행 직원, 대기업 임원 출신의 퇴직자, 현직 사업체 경영인 등 각계각층이 모였다.

이들은 쓰레기 줍기 등 다양한 환경보호운동을 겸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자아 성찰로 인간성 회복의 시간을 가진다. ESG(E:Environmental 친환경, S: Social: 사회적 책임 경영, G: Governance: 지배구조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순천만 습지 둑의 옆에 있는 차도 양쪽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와 재활용품(페트병, 캔, 스티로폼 등)으로 분리수거 처리하기도 병행했다.

서중권 기자 sjg0133@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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