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혁 블루베리메타 대표와 오세진 코빗 대표(오른쪽)가 프로배구 NFT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빗
▲홍상혁 블루베리메타 대표와 오세진 코빗 대표(오른쪽)가 프로배구 NFT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빗

[SRT(에스알 타임스) 이승규 기자]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은 스포츠 대체불가토큰(NFT) 전문기업인 블루베리NFT의 자회사인 블루베리메타와 프로배구 NFT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블루베리메타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프로배구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선수들의 경기 명장면 등을 NFT으로 제작해 코빗 NFT 마켓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1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을 비롯해 도쿄 올림픽 4강을 이끈 양효진, 이소영, 김희진 선수 등 도드람 2022-2023 V-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스타들의 경기 장면들을 선보일 방침이다.

블루베리메타는 프로배구 선수들의 NFT 카드 제작, 랜딩 페이지 구축, 유틸리티 기획 등 스포츠 NFT에 대한 기존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빗과 함께 NFT 판매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7월 블루베리메타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프로배구 NFT 팝업스토어를 열어 배구 팬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했다. 또한 서재덕, 조재성, 양효진, 이소영 선수의 NFT를 글로벌 NFT 거래 플랫폼 ‘오픈시(Opensea)’에서 완판시킨 바 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리뉴얼 중인 코빗 NFT 마켓플레이스의 오픈을 앞두고 블루베리메타의 프로배구 IP를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블루베리메타와 시너지를 발휘해 국내 대표 겨울 실내 스포츠인 프로배구의 인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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