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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SR] ‘비단강살리기운동본부’ 현판식…“U대회 위상 높이는데 앞장”

기사승인 2022.12.01  12: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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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원천수에  탐사대가 지난 8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종이배를 띄우는 모습. ⓒSR타임스

- 비살운, “세종의 젖줄 금강을 르네상스로”…순수 환경 운동 ‘선포’

[SRT(에스알 타임스) 서중권 기자] 세종시가 추구하는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조성 기반마련을 위한 순수 민간단체가 본격 출발했다.

‘‘비단강살리기운동본부'(이사장 권태석, 이하 비살운)은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U대회 성공을 위한 전략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최민호 세종시장이 구상하는 2025년 ‘국제 금강 정원박람회 개최와 관련한 프로젝트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 따라서 세종시 행정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살운은 지난달 30일 세종시 시청대로 금강노을 301호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어 발기인 총회를 열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서(안)‘와 관련한 회의를 진행했다.

‘비살운’은 내년도 사업계획의 추진목표와 주요방향을 논의하는 등 태동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세우고 ‘금빛프로젝트’완성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 단체는 ‘지속 가능한 역사·문화 자원,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비단강금빛프로젝트 조성을 위한 기반마련’을 추진목표로 삼았다.

▲‘비단강살리기운동본부(이사장 권태석)는 11월 30일 현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선포했다.. ⓒ서중권 기자

주요방향으로는 ▲비단강 특성에 맞게 독창적이고 툭색 있는 행사로 추진 ▲비단강 수변 지역 개발·보존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 도모 ▲신규 문화콘텐츠 발굴로 세종시민의 문화 욕구 충족 등이다.

사업내용으로는 ➀비단강(금강) 수질 측정 및 분석 ➁비단강 개발 및 보존에 관한 연구 ③비단강 사랑의 꽃길 걷기 대회 ④비단강 역사·문화 강좌 운영 ⑤수변 활동 정화 활동 등 7개 사항이다.

‘비살운’의 활동 방향은 U대회 성공을 위한 전략에 ‘촉매’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 시장의 구상은 세계적 정원도시 위상 부각으 일환으로 AIPH(국제원예 생산자협회) 인증에 이어 국제정원 관광네트워크(International Garden Tourusm Network, IGTN)가 인증하는 정원도시 승인이다.

사업내용 가운데는 비단강(금강변) 미호강∼공주 간 전체공간을 꽃밭으로 단장하는 등 세종시 전체를 정원화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KTX세종역 신설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최 시장은 ”2027년 U대회 개최로 KTX세종역 신설의 충분한 명분 확보, 내년 8월 새로운 용역 결과는 과거와 다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임기중) 인구 70만 목표, 국회 이전, 대통령 집무실 설치, U대회 개최 등으로 경제성이 높아 예타 통과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전망이다.

이 같은 최민호 세종호(號)의 구상은 ’비살운‘과 상호 협력관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비살운‘은 비단강의 건강한 플랫폼을 만들고, 비단강 생태공원을 연계한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밝힌 바 있다.

▲‘비살운’은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U대회 성공을 위한 전략에도 앞장설 계획이다..ⓒ세종시

앞서 ’비살운‘은 지난 8월부터 금강의 발원지 장수군 ‘뜬봉샘’에서 공주보 ‘청벽산’까지 주변의 탐사에 들어갔다.

탐사는 비단강(금강) 일대의 자연환경 보존과 역사, 당시 나룻배의 활용과 기록, 수중생태계, 수중 동·식물의 세계 등을 모니터링 역사의 기록으로 보존한다는 취지다.

이 단체 권태석 이사장은 “비살운은 순수 사회단체니 만큼, 순수 시민단체로서 위상 확립이 필요하다. 시장의 지시를 받는 관변단체가 아닌 시의 정책이나 시장도 비판해 시민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중권 기자 sjg0133@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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