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모델이 서울 중구 소공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와인 매장에서 축산&와인 페스티벌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홍보모델이 서울 중구 소공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와인 매장에서 축산&와인 페스티벌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롯데백화점이 연말 홈파티 시즌을 맞아 오는 12월 2일부터 8일까지 송년 기념 축산&와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우와 와인의 페어링이라는 이색적인 테마로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축산팀과 와인&리커팀 바이어들이 1등급 한우의 부위별 특징에 따른 와인의 페어링 상품을 함께 선정했다. 

페어링 상품은 점포별로 상이하며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의 대표 스테이크 부위인 등심과 아르헨티나 와인 이스카이 시라 비오니에 등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한우 전 품목에 대해 40%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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