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서초구의회 예결위원장이 1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초구의회
▲이현숙 서초구의회 예결위원장이 1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초구의회

[SRT(에스알 타임스) 이승열 기자] 서초구의회(의장 오세철)는 지난 1일 제32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3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 회의에서는 이현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신정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비롯, 안종숙 의원, 박미정 의원, 고선재 의원, 김성주 의원, 김지훈 의원, 박재형 의원, 이은경 의원 등 9명의 위원이 활동한다.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각 상임위원회를 거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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