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관계자가 제17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열린 금천구청 기념행사에서 자원봉사 우수기업 감사패를 받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 관계자가 제17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열린 금천구청 기념행사에서 자원봉사 우수기업 감사패를 받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SRT(에스알 타임스) 이승규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2일 제17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열린 서울 금천구청 기념행사에서 자원봉사 우수기업 감사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표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개인,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과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롯데정보통신은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수해복구 활동, 김장 나눔, 진로 멘토링, 키오스크 교육, 지역 어르신을 위한 행복사진 촬영 등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왔다.

이에 더해, 반려동물 동반 플랫폼 ‘헤이나나’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시설에서의 봉사활동,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 제작, 호국보훈의 달 맞이 묘역정비 봉사, 환우들과 함께 애착인형 제작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정보통신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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