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데이쉴드 울트라선블럭 UV포스 ⓒLG생활건강
▲오휘 데이쉴드 울트라선블럭 UV포스 ⓒLG생활건강

- 특허 기술 UV 포스TM 적용
- 초미세먼지, 블루라이트, 물, 땀 등으로부터 피부 보호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휘 데이쉴드 울트라 선블럭 UV 포스(SPF50+/ PA++++)’를 출시했다.

17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을 만나면 자외선 차단 효율이 증가하는 UV 포스 기술을 적용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스마트 선 케어 제품이다.

또 자외선을 받으면 강도에 따라 캡 컬러가 진해지는 신규 용기를 적용해 제품이 자외선 방어막을 형성해주는 것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초미세먼지, 블루라이트 등 외부 요소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물과 땀에도 자외선 차단력이 지속되는 지속내수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오휘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투명한 제형으로 백탁 없이 어떤 피부 타입에도 매끈하게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연출 가능해 남녀노소 데일리 선케어 아이템으로 적합하다”며 “가볍고 부드럽게 바를 수 있고 바른 후에는 촉촉하게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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