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시티 새마을점 "소액 투자로 안전하게 목돈 마련"

 

[SR(에스알)타임스 이지현 기자] FX시티 마진거래가 지난 2008년도부터 국내에서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FX마진거래에 대해 들어본 바 있을 것이다.

FX란 환율을 뜻하며, 환율은 한 나라 화폐에 대해 다른 나라 화폐와 교환비율을 의미한다.

환율은 나라의 통화가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본적인 통화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따라 환율변동이 결정된다. FX 마진거래는 두 개의 통화를 매수, 매도 중 하나를 선택하여 차익을 실현하는 거래 형태로 외환시장에서 대표적인 재테크 상품이다.

하지만 시장에 참여하기 위해선 1200만원의 증거금이 필요하고 글로벌 경기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정확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이 투자하기에 문턱이 높다.

이에 전문가들은 "관련 지식과 거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금융회사 등을 통해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FX시티 새마을점
▲ⓒFX시티 새마을점

FX마진거래 새마을점 관계자는 “FX마진거래는 FX렌트 증거금대여를 비롯해 온라인으로 쉽게 투자를 결정하거나 거래를 결정하는 등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며 “최소 투자금액 5000원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짧은 시간 투자로 거래 참여가 가능해 직장인이나 학생, 가사를 돌보는 주부 등 다양한 분야와 업종에 종사하는 소비자의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FX마진거래는 사고자 하는 사람과 팔고자 하는 사람이 모두 거래결정이 가능해 빠른 거래가 발생하고 청산절차도 어렵지 않아 이익을 회수할 수 있다.

FX마진거래 새마을점은 마진거래 전문가 트레이더팀으로 구성된 리딩방을 운영하며 환율 거래량의 정확한 타이밍을 캐치해 적중률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가입자들에게 실속 있는 정보와 컨설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