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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SR] 정일영 후보, '송도국제도시' 교육특구 지정 주장

기사승인 2020.03.26  09: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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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을 후보는 송도국제도시가 원스톱 교육특구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일영 후보

- 원스톱 교육특구로 아이들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켜야

[SR(에스알)타임스 정순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을 정일영 후보는 송도국제도시가 원스톱 교육특구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스톱 교육특구란 어린이집부터 시작해서 초중고교와 대학교까지 한 지역 내에 모두 갖추어 수준 높은 교육을 꾸준히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한 구역이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송도국제도시는 지속적으로 인구 유입이 예상되고, 연수구 전체에 비해 인구대비 유아․초등학생이 약 4%가 더 많은 송도의 학부모들은 아이들에 교육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내의 유명 대학 뿐 아니라 글로벌캠퍼스의 외국대학도 지역구 내에 설립되어 있어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큰 것도 송도국제도시가 교육특구로서 지정될 수 있는 하나의 장점’이라고 전했다.

정 후보는 ‘송도가 교육특구로 지정된다면 학생들이 좋은 교육환경을 찾아 지역을 옮겨 다닐 필요 없이 한 지역 내에서 오래된 친구들과 함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달했다.

‘하지만, 지역 내의 초, 중, 고등학교는 과밀학급으로 개선이 시급하다면서 각 지역에 조속히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우선적 과제‘라고 전달했다. ’학교는 집에서 가깝게, 학생은 선생님과 가깝게 공부할 수 있도록 인천시교육청과 협의하여 부족한 학교가 학생들의 집 근처에 빠른 시일 내에 설립될 수 있도록 만전의 노력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교들이 개학을 연기함으로 인해서 학사일정 등이 복잡한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연기된 개학일인 4월 6일 마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 후보는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9월 신학기제를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과 호주, 한국을 제외한 세계 주요 나라들이 대부분 9월 신학기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다른 선진국들과 학사가 일치되면 국제화 교류나 유학을 준비하기도 수월해지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적 혼란과 비용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좋은 방향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달했다.

 

정순화 기자 suna-j@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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