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 일환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지역 상생빵’ 4종을 추가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두 번째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꾸려졌다.
롯데제과는 첫 번째 제품 ‘나블리 홍쌀빵’이 올 1월 출시 이래 40만 개를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나블리 앙버터’, ‘W스타일 아몬드크라상’, ‘빵판다 판다빵’, ‘빵판다 땅콩빵’ 4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해당 신제품 4종은 현재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모두 1,500원이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 다양한 지역 베이커리의 홍보 및 경제 활동을 돕는 한편 더 많은 우수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는 국내 우수 빵집의 제품을 양산화하여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 지역 빵집의 경제 활동을 돕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상호 윈윈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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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인 기자
limjaein07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