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의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코로나 예방 전문방역서비스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대구, 경북 가맹점부터 진행하여 순차적으로 전국의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방역비용은 투썸플레이스 본사에서 전액 부담한다.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의 전문 살균작업은 숙련된 방역 전문 인력에 의해 진행되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면서도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구분되는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하여 공기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소독한다.

한편,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