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500 펭수 케이크 ⓒ광동제약
▲비타 500 펭수 케이크 ⓒ광동제약

- 직장인·대학생 시리즈 담아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비타500’ 새로운 캠페인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 촬영현장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광동제약이 공개한 메이킹필름을 통해 비타500과 콜라보한 살아있는 비타민C 펭수의 매력이 느낄 수 있다. 현장에서 펭수와 똑 닮은 매력적인 비타500 펭수케이크를 전달하며 활기차게 촬영을 시작했다. 펭수가 실수 없이 빠르게 OK컷을 만들면서 진두 지휘하는 느낌의 촬영현장은 빠른 조기퇴근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 비타500이 주는 건강함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생활을 통해 직장인과 대학생 시리즈로 담았다”며 “2020년은 나를 위한 건강함을 찾을 수 있는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국내 대표 비타민C 음료인 ‘광동 비타500’을 2001년 선보인 후 ‘비타500 젤리’, ‘비타500 로열폴리스’ 등을 출시해 소비자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 B군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분말 타입의 ‘비타500 데일리스틱’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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