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형철 대상에프앤비마케팅실장(사진 오른쪽부터), 김창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이 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대상F&B
▲ 전형철 대상에프앤비마케팅실장(사진 오른쪽부터), 김창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이 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대상F&B

-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업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대상F&B(대표 유윤상)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6회째 이어져 온 협약으로, 대상F&B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를 통해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지원하게 된다.

전형철 대상F&B 마케팅실장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통해 대상에프앤비의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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