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데카의 골프버디 GB LASER1S와 aim W10 제품 이미지 ⓒ골프존뉴딘그룹
▲ 골프존데카의 골프버디 GB LASER1S와 aim W10 제품 이미지 ⓒ골프존뉴딘그룹

- 2030 골퍼들에게 가성비 거리측정기 인기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골프존데카(대표 정주명)는 가성비갑 레이저 거리측정기 ‘GB LASER1S’와 시계형 거리측정기 ‘aim W10’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가격은 10만 원 중후반대로 골프존데카 브랜드파워에 걸맞은 고급 기능을 모두 탑재했다. 합리적인 가을 골프를 즐기려는 2030 신세대 골퍼들에게 적합한 골프 거리측정기 제품이다.

골프존데카는 2030 신세대 골퍼들의 골프용품 구매량 증가와 늘어나는 전반적인 국내 골프 거리측정기 수요를 잡기 위해 가성비 '갑' 제품들을 2019년부터 출시해오면서 2030 세대 골퍼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실제 골프존데카는 코로나19로 올 상반기 시장 수요를 좁게 예측을 했지만 오히려 GB LASER1S, aim W10 등 일부 제품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문량이 대폭 상승했다.

정주명 골프존데카 대표는 “골프버디 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뛰어난 가성비로 인기가 높고, 제품의 핵심인 골프 코스 데이터는 전 세계 4만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더 정교한 전 세계 골프장 코스 맵 DB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전 세계 골퍼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신제품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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