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주 예담 제품 이미지 ⓒ국순당
▲차례주 예담 제품 이미지 ⓒ국순당

-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세트’도 눈길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국순당은 추석을 맞이해 우리 명절에 어울리는 우리 술로 구성한 ‘국순당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명절에 꼭 필요한 차례주 예담과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 및 국순당 자양강장 선물세트,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세트, 백세주 선물세트 등 고마운 분께 감사의 뜻을 표하기에 적합한 품격과 실속 있는 우리 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일제 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사라진 우리 술을 국순당이 복원해 선보이는 우리 술 선물세트로 희소성과 우리 것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깊어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명절 선물로서 가치가 높다.

국순당 자양강장 선물세트는 귀한 재료와 제법으로 빚어 가치를 더한 프리미엄 백세주로 구성했다. 자양백세주는 6년근 홍삼, 숙지황 등 귀한 약재를 엄선해 저온숙성 발효한 고급 약주다. 강장백세주는 인삼, 오미자 등 귀한 재료를 더욱 강화해 풍부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다.

고구마로 유명한 여주 농민과 상생 협력으로 빚어 더욱 의미가 깊은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농업회사법인 ‘국순당 여주명주’의 홈페이지를 비롯한 주요 쇼핑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 구매도 가능하다.

백세주로 구성한 ‘백세주 선물세트 3호’ 는 백세주 375ml 4병과 전용 잔 2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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