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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수은-IFC, 한국기업 개도국 사업 발굴·금융지원 협력

기사승인 2020.09.25  12: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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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필립 르 우에루 IFC 사장과 온라인 화상 서명식 형태로 수은과 IFC 간의 개도국 사업 공동 발굴과 공동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SR(에스알)타임스 전근홍 기자] 수출입은행(수은)은 국제금융공사(IFC)와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개도국 사업 공동 발굴과 공동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방문규 수은 행장과 필립 르 우에루 IFC 사장은 각각 서울과 미국 워싱턴에서 ‘온라인 화상 서명식’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방 행장은 “수은은 글로벌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IFC와 공동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하여 K뉴딜과 언택트 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르 우에루 사장은 “IFC는 80억달러 규모의 ‘코로나19 패스트트랙 융자 지원’ 및 4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등 자체 금융패키지를 통해 민간부문 일자리를 지키고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수은과 IFC가 개도국의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IFC는 세계은행그룹 산하에서 개도국 민간부분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개발금융기관이다. 두 기관이 맺은 업무협약은 ▲신남방·신북방 등 개발도상국 사업 공동 발굴 및 협조융자 ▲신흥시장 진출 기회 확대 위한 사업개발 ▲인력 교류, 전문가 파견 통한 협력 강화 등이 주요내용이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서 '개발효과가 높은 개도국 사업'에 대해 발굴·개발부터 자금지원까지 전단계에 걸쳐 상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수은과 IFC는 2008년부터 개도국 인프라 사업에 112억 달러를 협조융자 방식으로 공동 금융지원하고 있다. 두 기관은 현재 국내 기업이 건설·운영하는 6억5,000만 달러(약7,602억 원) 규모의 네팔 수력발전소 사업에 약 3억 달러(약 3,508억 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논의 중이다.

인도네시아 정수장 건설·운영 사업을 공동지원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두 기관은 향후 고위급·실무급 정례협의체를 가동해 사업정보를 교환하는 등 네트워킹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전근홍 기자 jgh2174@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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