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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소비자이슈] ‘네고왕’ 효과 본 BBQ…교촌·bhc “계획 없다”

기사승인 2020.10.06  18: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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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XBBQ치킨 ⓒ제너시스BBQ

- MZ세대 폭발적 호응 얻어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유튜브에서 연회 폭발적인 조회수를 경신하고 있는 웹예능 ‘네고왕’. 7월 말께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 ‘네고왕’은 제국의 아이들 멤버 가수 황광희가 단독 출연하는 웹예능 프로그램이다.

‘네고’는 협상, 흥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영어 단어 ‘네고시에이션(negotiation)’에서 유래됐다. 이 유튜브 프로그램의 콘셉트는 ‘네고(협상)’ 왕인 황광희가 식음료업체, 패션업체를 막론하고 각 기업들의 왕(회장, 대표 혹은 사장)을 만나 제품 가격을 흥정하는 것에 있다.

앞서 8월 초 방송된 ‘BBQ치킨’ 네고편에서 황광희는 윤홍근 BBQ회장을 만났다. 올해 8월 7일부터 지난달 6일까지 BBQ앱에서 황금올리브치킨을 한 마리 1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협상했다. 이와 함께 치즈볼 2알 무료 증정, 해당 영상 조회수 500만 회 돌파 시 황광희를 BBQ 모델로 기용하는 내용을 다뤘다.

 

이에 조회수가 500만 회를 돌파하면서 10월 초 황광희가 BBQ 모델에 1년간 발탁됐다. 뒤이어 황광희가 BBQ의 신메뉴 ‘광희나는 메이플 갈릭 치킨’을 원가 2만2,000원에서 1만9,900원으로 네고하는 발상에 조회수가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에 BBQ 관계자는 “가맹점에 부담 없이 본사가 책임지고 모든 비용을 부담했기 때문에 가맹점주들의 호응도 가히 폭발적인 상황”이라며 “이와 함께 주문이 몰리는 등 매출이 늘어 가맹점주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BBQ 관계자는 “그동안 젊은 MZ세대에 피력할만한 무언가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네고왕 출연으로 인해 자사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무형의 긍정적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전했다.

BBQ의 성공을 본 타사 치킨업체들의 반응은 같았다. 11월 상장을 앞두고 있는 교촌치킨 관계자는 "네고왕 출연 계획은 없다"며 “유튜브 프로그램은 고려할 만하지만 자사 마케팅 전략에 부합돼야 할 수 있는 것”이라며 물러났다. 업계 2위를 달리고 있는 bhc 관계자 또한 “출연 계획이 없다”며 못박았다.

한편 업계 3위 BBQ는 가맹점수를 기준으로 업계 1, 2위인 교촌치킨과 bhc에 앞선다. 제너시스 BBQ의 지난해 매출액도 전년 대비 3.9% 오른 2,464억 원, 영업이익은 38.8% 오른 250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네고왕’ BBQ편으로 BBQ 자사앱 딹 멤버십 회원이 25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6일 4시 기준 88만8,000명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는 ‘네고왕’은 총 조회수 4,176만4,915회를 돌파했다. 네고왕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된다.

임재인 기자 limjaein0720@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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