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광고모델 영탁 프로필 사진. ⓒ새마을금고 중앙회
▲새마을금고 광고모델 영탁 프로필 사진. ⓒ새마을금고 중앙회

[SR(에스알)타임스 전근홍 기자] 새마을금고는 올해 새로운 광고모델로 트로트 대세 영탁을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영탁은 기존 전속모델 배우 신혜선과 함께 공동모델로 새마을금고를 알리게 된다. 영탁과 신혜선을 내세운 새로운 광고는 오는 11월 초 TV-CF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이 지쳐있는 상황이다”며 “영탁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새마을금고가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닮아있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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