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 모델컷 ⓒ애경산업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 모델컷 ⓒ애경산업

- 1.6 mm의 초슬림 아이브로우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애경산업(대표 임재영)은 ‘루나’에서 ‘슬림 브로우 메이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펜슬과 파우더를 하나에 담은 2in1 멀티 아이브로우 제품이다. 1.6mm의 얇은 펜슬은 정교하고 섬세한 브로우 메이크업이 가능해 눈썹을 원하는 모양으로 쉽게 연출할 수 있으며 펜슬 반대편에 내장된 파우더로 눈썹 사이 빈틈을 채워 자연스럽고 깔끔한 브로우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메이크업 된 피부뿐만 아니라 맨살에도 쉽게 그려지는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뭉침 없이 깔끔한 눈썹을 표현해준다. 또한 루나의 핵심 기술인 롱래스팅 기술을 적용해 유수분에도 번짐이나 지워짐이 적어 깨끗하고 선명한 눈썹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카멜브라운 ▲모카브라운 ▲그레이지 등 3종으로 출시돼 모발 색상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루나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부분을 제외하고 비교적 시선이 많이 향하는 ‘브로우’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얇은 심으로 섬세한 눈썹 표현이 가능해 마스크 메이크업에 적합한 자연스럽고 깔끔한 눈썹 연출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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