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냉동 샌드위치 6종 제품 이미지 ⓒ대상F&B
▲복음자리 냉동 샌드위치 6종 제품 이미지 ⓒ대상F&B

- 잼과 버터 스프레드 더해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대상F&B는 복음자리가 ‘냉동 샌드위치’ 6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식빵 사이에 신선한 원료로 만든 복음자리 잼과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로 ▲딸기 ▲옥수수 ▲햄치즈 ▲사과버터 ▲고구마버터 ▲마늘버터 등 6종으로 구성됐다.

해동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간편하며 간단한 식사 대용이나 든든한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신제품 ‘냉동 샌드위치’ 6종은 복음자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상F&B 복음자리 관계자는 “점차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겨냥해 입맛에 따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복음자리만의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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