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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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이호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정직한 베이컨으로 사랑받는 '사실주의 베이컨'을 지난 10월 30일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새롭게 선보였다.

'페퍼 삼겹베이컨(150g)'을 8900원에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했다. 브랜드와 협업해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핀란드산 동물복지 돼지고기로 일체 화학 첨가제 없이 100% 수작업으로 만드는 '사실주의 베이컨'은 베이컨 자체만으로 '하나의 건강하고 훌륭한 요리'가 돼 홈쿡을 즐기는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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