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표 첫 온라인 팬미팅 ‘더 비기닝’의 포스터 이미지. ⓒKT
▲손동표 첫 온라인 팬미팅 ‘더 비기닝’의 포스터 이미지. ⓒKT

- 8일 오후 7시, 올레 tv와 시즌서 손동표 첫 온라인 팬미팅 개최

[SR(에스알)타임스 김수민 기자] KT가 오는 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손동표 첫 온라인 팬미팅 ‘더 비기닝’의 라이브 중계 및 VOD 서비스를 올레 tv와 Seezn(시즌)에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듀스X101’에서부터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손동표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첫 온라인 팬미팅 ‘더 비기닝’을 준비했다. 지금껏 미처 보여주지 못한 손동표의 다양한 매력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올레 tv와 Seezn(시즌)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손동표 첫 온라인 팬미팅 ‘더 비기닝’의 시청을 원하는 고객은 올레 tv ‘홈>더보기>콘서트·라이브’, Seezn(시즌) ‘카테고리>실시간TV>콘서트’ 메뉴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3만3,000원에 생중계와 소장용 VOD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올레 tv와 Seezn(시즌)은 올해 다양한 공연 생중계를 선보이며 ‘언택트 시대’ 공연을 즐기는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KT는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K팝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는 손동표의 팬미팅 생중계를 통해 젊은 고객층의 만족도를 한 단계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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