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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통신IT] “새로운 홈스쿨링 시대 연다”…LGU+, 아이들나라 4.0

기사승인 2020.11.12  11: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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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유플러스는 오는 16일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전문 영어교육 방식을 적용해 학습효과를 대폭 높이는 ‘U+아이들나라 4.0’을 출시한다. ⓒLG유플러스

- 청담러닝 협업 16주간 주차별 전문 커리큘럼 적용

- U+아이들나라만 이용 가능한 리모콘 ‘놀이펜’ 출시

[SR(에스알)타임스 김수민 기자] LG유플러스가 언택트 문화에 발맞춰 기존 아이들나라의 사용성 및 콘텐츠를 강화한 ‘U+아이들나라 4.0’을 출시한다. 청담러닝과의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추가했으며, 전용펜 도입으로 아이들의 사용성·재미·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1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6일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전문 영어교육 방식을 적용해 학습효과를 대폭 높이는 ‘U+아이들나라 4.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류창수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상무)은 “언택트 확산으로 전문적인 홈스쿨링의 필요성, 신체활동의 부족, 콘텐츠 편식 등에 대한 부모님들의 책임감과 부담감이 커졌다”며 “아이들나라 4.0은 이러한 환경에 맞춰 변화하려는 LG유플러스의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7년 IPTV 최초 영유아 전영 플랫폼 ‘U+아이들나라’를 선보인 이래로 서비스와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류창수 그룹장은 “한국의 교육열을 생각했을 때 키즈맘 세그먼트는 가입자 유치, 유지, 확장성을 고려했을 때 매우 중요한 고객”이라고 말했다.

▲류창수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이 12일 온라인간담회에서 자사의 'U+아이들나라 4.0'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온라인 라이브 캡쳐

U+아이들나라 4.0은 ▲청담러닝과의 제휴를 통한 효과적인 영어 홈스쿨링 프로그램 제공 ▲영상과 책을 연계한 양방향 학습 및 실내에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U+아이들나라 전용 리모콘 출시 ▲실질적으로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는 O2O 연계 서비스 ▲콘텐츠 접근성 강화를 위한 UX 개선이 특징이다.

U+아이들나라 4.0의 ‘영어유치원’은 16주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적용한 ‘오늘의 영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아이맞춤형 홈스쿨링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전문 영어교육 기관인 청담러닝의 교육 컨설팅을 받아 U+아이들나라가 제공하는 총 2,500편의 영어교육 콘텐츠를 체계화했다. 청담러닝이 지난 20여년간 축적한 창의사고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총 4개의 레벨 및 주차별 주제에 따라 분류하고 16주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들나라 4.0 출시와 함께 전용 디바이스 ‘놀이펜도 출시했다. 놀이펜은 U+아이들나라 서비스만 조작이 가능해 불필요한 광고나 자극적 콘텐츠 시청을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놀이펜은 6축센서를 탑재, 모션인식 기능도 적용했다. 실내에서 ‘U+tv 생생댄스’를 활용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아이들이 스스로 율동을 하도록 돕는다. 이밖에도 IPX5 방수 인증을 통해 간단한 세척이 가능하며, 유해물질 안전인증을 받은 부품을 사용하고 어린이 안전인증도 획득했다.

U+아이들나라 4.0은 실물 교재와 연계한 O2O 서비스도 선보인다. U+아이들나라 고객은 IPTV 플랫폼 중 단독으로 제휴하고 있는 ▲파닉스 콘서트 ▲핀덴잉글리시 ▲옥스포드리딩트리 등 총 3개 프리미엄 영어교재 브랜드의 실물 교재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U+아이들나라 4.0은 홈 화면을 기존 가로형 구조에서 세로형 확장구조로 변경하는 UX 개편을 단행, 콘텐츠 및 서비스 탐색을 용이하게 했다. U+아이들나라는 IPTV뿐 아니라 모바일과 태블릿PC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OS는 11월 16일 업데이트되며, iOS는 11월 말부터 제공 예정이다.

향후 콘텐츠 유료 이용 정책에 대해 류 그룹장은 “출시 초기부터 핵심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하는 기조를 유지해오고 있다”며 “가장 인기 있고 육아와 관련된 콘텐츠는 무료 제공이지만, 캐릭터와 관련해서 업체들의 요구사항에 대항하기 위해 유상 콘텐츠가 추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류 그룹장은 “아이들나라 4.0 출시를 위해 내년에도 20% 대의 성장률을 목표하고 있다”며 “이용 고객수의 양적인 증가보다 고객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김수민 기자 k8silver2@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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