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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건설부동산] 타워크레인 검사대행기관 7곳 부실 확인…최대 3개월 업무 정지

기사승인 2020.11.18  18: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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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타워크레인 검사대행기관 업무실태 전수점검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타워크레인 검사대행기관 업무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한 결과 8개 기관 중 7개 검사대행기관에서 부실검사를 확인해 최대 3개월의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검사대행기관의 운영체계 및 업무수행 적정성, 검사원의 검사업무 수행실태 등을 위주로 지난 4월부터 서류점검, 관련기관 합동 특별점검 등을 실시해 7개 기관에서 총 79건의 부실검사를 적발했다.

서류 점검에서는 과부하방지장치·선회제한장치 등 안전장치 작동불량 및 와이어로프 과다 손상 등 검사 불합격 사항에 대해 합격처리하거나, 검사원 자격 미달인 자를 검사원으로 채용하는 등 건설기계관리법 위반사항 16건을 적발했으며, 현장 특별점검에서는 마스트·지브 등 주요구조물의 상태가 불량하거나, 선회·권상·기복 전동기의 형식이 설계도서와 상이하는 등 63건의 부실검사 사항을 적발했다.

이에 따라, 검사대행기관별 부실 검사비율을 기준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 한국방재안전보건환경기술원, 코리아종합안전, 산업안전관리 등에는 업무정지 3개월, 한국산업안전, 한국안전기술협회, 에스-솔루션 등에는 업무정지 1.5개월을 처분했다.

 

김광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장은 “타워크레인 안전을 최일선에서 관리하는 검사대행기관을 철저하게 관리·감독하여 부실검사를 없애고, 타워크레인 안전관리를 통해 타워크레인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

김경종 기자 kimkj1616@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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