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나민CX하스스톤 다크문 축제의 드링크 이미지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X하스스톤 다크문 축제의 드링크 이미지 ⓒ동아오츠카

- 오로나민C 10입X랜덤 3종 카드 구성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의 오로나민C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디지털 카드 게임 하스스톤과 손을 잡고 기획상품을 출시한다.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는 11월 18일 출시된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광기의 다크문 축제'에 맞춰 ‘오로나민CX하스스톤 다크문 축제 드링크’ 콜라보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로나민C X 하스스톤 다크문 축제 드링크’는 오로나민C 10입과 하스스톤 카드 뒷면 도안의 실물 기념 카드 세 장으로 구성된다.

세 장의 카드는 ‘광기의 다크문 축제’ 확장팩과 함께 선보인 신규 카드 뒷면 느조스를 비롯해 겨울맞이 축제, 여관 주인의 환영, 용의 해, 크툰의 눈 등 5종의 카드 뒷면 가운데 중복 없이 3종이 무작위로 선정돼 팬들의 수집욕을 자극한다.

조민호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담당자는 “오로나민C가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광기의 다크문 축제’ 출시에 맞춰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오로나민C와 다크문 축제의 생기를 함께 들자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상품에 하스스톤 플레이어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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