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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건강칼럼] 안검 황색종, 방치하지말고 치료해야 하는 이유

기사승인 2020.11.20  15: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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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성형외과 유디트 의원 방준모 대표원장

황색종(Xanthoma)은 조직구가 지방을 탐식한 포말세포로 구성된 종양이며, 이러한 종양의 색상이 황색 또는 오렌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지질단백 대사의 이상이 있는 경우 흔히 발현되는 피부과적 소견으로 피부의 진피, 피하지방 또는 겉에 지방이 침착되어 발생되며 여러가지 임상 양상을 타나낸다.

 

무릎, 팔꿈치, 관절배면에 잇는 결절황색종과 손,발에 생기는 건황색종, 황색의 부드럽고 평평한 평평황색종 등 다양한 황색종이 있다. 그 중 눈꺼풀 황색종(Palpebral Xanthoma)은 황색종 중에서도 가장 흔한 임상형이다. 주로 눈꺼풀의 내측이나 눈꺼풀 부위에 발생하며 가족성과 콜레스테롤 혈증대 LDL의 증가와 연관이 있다. 임상양상은 노란색을 띄는 부드럽거나 딱딱한 병변으로 상안검 안쪽 구석에서 양측성으로 가장 흔하게 관찰된다. 분포 양상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서 치료방법이 다양하게 적용된다.

 

황색종은 보기에도 좋지 못한 것 말고는 심각한 합병증은 없으나, 간혹 눈꺼풀 피부쳐짐이 동반되면서 시야를 가릴 정도로 커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눈에 기능적 역할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수술적 절제가 필요하다. 눈에 모양에 맞는 적절한 상안검 절제술과 동반된 황색종 제거가 필요하며 미용상 보기에 좋지 않는 황색종은 시간이 지나서 작아지를 기대하기 어려우니, 더 커지거나 불편함이 오기전에 수술적 제거를 하는 것이 좋다.

 

 

안검 황색종은 주로 중년이나 노년의 여성층에서 간혹 발견되며, 상안검의 내측에서 작은형태로 시작하여 점점 번지듯이 커지게 된다. 쌍꺼풀 절개선상에 황색종이 생겼으면 절개 쌍꺼풀 수술로 제거와 함께 미용적 개선이 가능하며, 또 작고 단단하면서 쌍꺼풀 선 바깥에 있는 경우라면 피하박리로 황색종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수술 후 실밥제거 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고 실밥이 있는 동안 세심한 흉터관리가 필요하다. <광교성형외과 유디트 의원 방준모 대표원장>

방준모 대표원장 srtimes031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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