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에 따라 부모님을 직접적으로 섬기며 케어해 주는 곳인 재가센터는 고객들이 선택할 때 많은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이에따라 체계적인 프로그램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철저하게 케어 해 드리고 있는 목동에서 괜찮은 주간보호센터인 A+효담라이프케어 가 주목을 받고 있다.

목동데이케어센터는 2020년 7월에 오픈하여 얼마 되지 않았지만 목동에서 괜찮은 주간보호센터라고 이름이 났을 정도로 어르신들을 케어하고 보호해주는 데 전문적인 곳이다.

목동데이케어센터에 앞서 A+효담라이프케어는 2018년 4월에 창립하여 “효와 정성으로 어르신을 섬기겠다”는 이념으로 데이케어사업에 진출하여 어르신들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인지개선활동, 재활치료도 받고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전 생애를 걸쳐 살아가면서 해결해야 할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실버사업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상조, 셀뱅킹, 장기요양 등 생애전반의 ‘Total Life Care Service’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019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상조서비스)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목동데이케어센터는 이러한 이념의 회사로 효와 정성으로 어르신을 섬기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재활 운동을 실시하기 때문에 한 분 한 분을 놓치지 않고 케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목동데이케어센터는 단순히 무료함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이 아닌, 규칙적이고 보다 더 풍부한 내용으로 주 3회로 외부 강사 프로그램들을 비롯한 인지기능향상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회상프로그램들을 시행함으로써 자신의 경험들을 마주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어 정서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단체생활을 하는 어르신들은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요즘 코로나19 지속 확산으로 인해 걱정이 많다. ​목동센터에서는 전원 마스크 착용은 물론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따르고 있다. ​또한 매달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소독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시설의 방역에 대해서도 안전하다.

날마다 갱신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수의 누적발생건수의 증가 뉴스에 온 국민이 긴장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A+효담라이프케어에서는 주기적인 실내외 방역활동과 각 센터내 에어백신 상시 설치 등의 선제적 대응으로 A+효담라이프케어 모든 센터는 코로나 환자발생건수가 제로(0)건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없는 청정구역이다.

한편 A+라이프(에이플러스라이프)는 전 생애를 걸쳐 살아가면서 해결해야 할 삶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실버사업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이며 상조, 셀뱅킹, 크루즈여행에서 웨딩까지 생애 전반의 ‘Total life care service’를 제공한다. 그리고, A+효담라이프케어는 현재 화정데이케어센터 외에도 성북, 목동데이케어센터, 강서, 다산, 송파, 흥덕센터와 강남방문요양센터, 태릉, 공릉방문요양센터 등을 운영 중인 장기요양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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