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프 핸드크림 제품 이미지 ⓒ대상
▲누리프 핸드크림 제품 이미지 ⓒ대상

- 오는 27일까지 1+1 프로모션 진행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대상그룹은 ‘일공공랩스(100LABS)’가 3번째 프로젝트로 클린 케어 브랜드 ‘누리프’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100LABS’는 대상그룹이 지주사 대상홀딩스 자회사 디에스앤을 통해 론칭한 라이프스타일브랜드로 더 나은 삶을 위한 100가지 프로젝트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누리프’ 핸드크림은 ‘클린앤세이프 핸드크림’(30g) 우디, 브리지 총 2종이다. 임상 테스트를 거쳐 99.9%의 항균효과를 검증했으며 에탄올을 62% 함유해 바르는 손 세정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피부 수분함량 개선 임상 테스트도 통과해 끈적임 없는 산뜻한 보습 효과로 알코올로 인한 건조함을 해소시키고 촉촉하고 매끈한 손으로 케어할 수 있다.

고가 향수에 사용되는 아로마틱 향을 사용해 풍성하고 매력적인 향을 선사하며 ‘우디’는 우디 플로럴 머스크향, ‘브리지’는 시트러스 플로럴 향을 담았다.

아울러, ‘누리프’ 론칭을 기념해 초록마을에서 ‘1+1’ 프로모션을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하며11일부터는 ‘100LABS’ 자체 홈페이지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대상그룹 관계자는 "클린 케어 브랜드 ‘누리프’를 통해 청결, 보습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100LABS’는 소비자의 편리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 론칭을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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