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펫페어 배너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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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쿠팡은 반려동물을 위한 브랜드 제품을 모아 2020년 마지막 ‘펫페어’를 연다고 8일 밝혔다.

ANF, 마즈, 퓨리나, 하림 등 92개 인기브랜드가 참여하며 14일까지 진행된다. 2만5,000여 개 반려동물 용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배변용품, 외출용품, 장난감·훈련용품 등의 카테고리로 나눠 쇼핑 편의를 더했다.

또, ‘스페셜 특가상품’, ‘올 한 해 가장 사랑받은 2020 베스트 상품’, ‘우리아이 건강을 위한 사료·간식·영양제’ 등 테마관에서 필요 상품을 손쉽게 만날 수 있다.

구매 금액대 별 할인 혜택도 있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6만 원 이상 구매 시 9,000원, 10만 원 이상 구매시 2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연말을 맞아 올해 가장 사랑받은 반려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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