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 보리보리 기획전&라이브방송 배너 ⓒ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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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까지 최대 80% 세일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LF는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아이들 선물용으로 추천하는 겨울 아동복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5일간 뮤뮤앤바바의 이번 가을·겨울 시즌 인기 아이템을 최대 80% 세일한다. 뮤뮤앤바바는 보리보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브랜드로 독특한 핏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아동복을 선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부터는 보리보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뮤앤바바가 제안하는 우리 아이 겨울 원피스와 아우터 코디 팁’을 주제로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투웨이 양털 코트, 누빔 패딩점퍼, 밍크 기모 원피스 등 6종을 선보인다.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40% 추가 할인된 2~4만 원대로 판매한다.

기획전 및 라이브방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 페이백 이벤트도 열린다. 행사기간 중 구매왕 1등에게는 5만 원, 2등에게는 3만 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1개 이상 구매한 고객 중 3명은 추첨을 통해 1만 원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이화정 LF 트라이씨클 이사는 “자녀, 조카 등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올 겨울 인기 패션 아이템을 엄선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한겨울에도 어린이집,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이 따뜻하면서도 트렌디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아동복을 실속있게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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