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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문화] 조작된 진실...저널리즘 실화 영화 ‘438일’ 21일 개봉 外

기사승인 2021.01.12  1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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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일. ⓒ에스와이코마드

-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 2월 개봉

-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 ‘청춘일기’ 1월 개봉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테러리스트로 조작된 두 스웨덴 기자가 자유를 되찾기까지 걸린 438일의 처절한 투쟁 실화를 다룬 휴먼 드라마 ‘438일’이 오는 21일 개봉을 확정했다.

2011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자유의 소중함과 언론의 양면성을 사실적으로 다룬 충격 휴먼 드라마인 ‘438일’은 스웨덴의 탐사보도 전문기자 ‘마틴’과 촬영기자 ‘요한’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작품은 그들이 스웨덴계 글로벌 석유기업 룬딘과 에티오피아 정부의 묵인과 방조 하에 발생한 오가덴 학살사건을 잠입 취재하던 중 에티오피아 정부군에 의해 테러혐의로 체포돼 조작된 증거로 11년 형을 선고받았다가 438일만에 풀려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연출을 맡은 예스퍼 갠스란트 감독은 진실을 추구해야하는 언론이 독재자의 선전도구로 사용될 때 얼마나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위협하는지에 대해 실제 인물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관객들에게 보여준다.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 ⓒ디스테이션

◆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

2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된 ‘린거’와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 ‘치우첸’이 시공간을 초월해 다시 만나면서 시작된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다.

‘와호장룡’, ‘색, 계’, ’말할 수 없는 비밀’, ’몬스터 헌트’ 시리즈까지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제작자 중 한명인 강지강이 선택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청춘 로맨스 ‘수적청춘불미망’를 통해 중국 관객들을 사로잡은 요정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구 최후의 밤’, ’행복도시’, ’타이거테일’ 등 영화와 ‘친애적, 열애적’ 드라마로 사랑받으며 금마장영화제 신인상 수상으로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리홍기가 첫사랑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린거’로 분해 소년부터 청년, 중년까지 넘나들며 열연을 펼친다. 아울러 드라마 ‘반요경성’ ‘사조영웅전’ ‘학려화정’ ‘검왕조’ 등에서 활약해 중국에서 사극여신으로 불리는 이일동이 ‘린거’의 첫사랑 ‘치우첸’ 역을 맡아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청춘일기. ⓒ그노스

◆ 상큼 발랄 성장 로맨스 ‘청춘일기’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청춘일기’가 1월 개봉을 확정했다. 

‘청춘일기’는 가족, 사랑, 우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상큼 발랄 성장 로맨스물로 데뷰작 ‘홈시크’로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제이콥 M. 에르와 감독의 작품이다. 이 영화는 특유의 꼼꼼한 연출로 인물들의 미묘한 감정을 촘촘하게 표현했다는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이 작품은 모스크바 영화제, 뮌헨 영화제, 지포니 영화제 등 세계 84개 영화제에 초청받아 다수의 관객상을 비롯해 총 22개 부문 수상을 기록했다.

심우진 기자 site2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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