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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문화] 장국영X양조위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2월 개봉 外

기사승인 2021.01.12  12: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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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디스테이션

- 네 가족에 대한 옴니버스 무비 ‘오늘, 우리2’ 21일 개봉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왕가위 감독의 슬프면서도 매혹적인 러브 스토리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이 오는 2월 4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은 지구 반대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는 ‘보영’(장국영)과 ‘아휘’(양조위)의 이야기를 다뤘다. 독보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제50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장국영과 양조위, 두 사람의 환상적인 앙상블은 영화 속 러브 스토리와 함께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최초 4K 리마스터링 상영인 만큼 스크린에서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한낮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장국영과 양조위, 두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오늘, 우리2. ⓒ필름다빈

◆ 옴니버스 무비 ‘오늘, 우리2’ 

모습은 달라도 마음이 꼭 닮아있는 네 가족에 대한 옴니버스 무비 ‘오늘, 우리2’가 21일 개봉한다.

‘오늘, 우리2’는 국내 유수 영화제를 통해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은 단평영화 ‘낙과’,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갓건담’, ‘무중력’ 4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로 지난 2019년 10월 ‘오늘, 우리’를 통해 단편영화의 미학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배급사 필름다빈의 두 번째 옴니버스 시리즈다.

이 작품은 드라마, 페이크 다큐, 애니메이션 기법 등 단편영화의 다양한 장르적 매력을 담고 있어 흥미롭다. 또한 각각 다른 모습의 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 속 가족의 형태와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한다.

특히 ‘69세’, ‘강변호텔’의 기주봉 배우, ‘팡파레’, ‘초미의 관심사’ 박세준 배우, ‘파도를 걷는 소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김현목 배우의 색다른 모습과 신지이, 손정윤, 함상훈, 이상운, 차미정, 한태경, 최윤우 배우의 매력이 돋보여 더욱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심우진 기자 site2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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