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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문화] 문소리X김선영X장윤주 ‘스크린 압도’ 강렬한 존재감…영화 ‘세자매’

기사승인 2021.01.18  09: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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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리틀빅픽처스

- 걸크러쉬 세자매 '센 장면 베스트 3'...캐릭터 매력 포인트 소개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이승원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세자매’가 주역인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뛰어난 감정선과 열연이 돋보이는 '센 장면 베스트 3'를 공개했다.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세자매. ⓒ리틀빅픽처스

◆ #1.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 역 문소리의 명불허전 강력 눈빛 연기

오랜만에 온가족이 모인 식사자리에서 둘째 ‘미연’이 울분을 표출하는 장면이 영화 속 센 장면 중 하나다. ‘미연’은 신도시 자가 아파트, 잘나가는 교수 남편에 말 잘 듣는 아이들까지 겉으로 보기엔 남부러운 것 없어 보이는 인물.

 

최고의 연기력을 가진 배우 문소리가 특유의 흡입력 있는 연기로 그려낸 ‘미연’의 센 장면은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믿는 순간 표출되는 ‘미연’의 감정을 진지한 눈빛과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표현해 낸 문소리는 배우 데뷔 21년차의 탄탄한 연기 내공을 거침없이 쏟아낸다.

▲세자매. ⓒ리틀빅픽처스

◆ #2.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역 김선영의 독보적 존재감

상처를 받아도 괜찮은 척하는 첫째 ‘희숙’이 손님 없는 꽃집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린다.

버릇없는 딸과 가정에 무관심한 남편에게도 제대로 된 말 한마디 못하고 남모를 아픔을 속으로 삼키며 살아가는 ‘희숙’. 그녀의 얼굴에 비춰진 붉은색 조명을 통해 그녀의 극대화된 복잡한 마음을 표현한다. 늘 미안하다는 말로 버티지만 깊은 상처에 잠식되어 있는 ‘희숙’을 배우 김선영이 섬세하고 리얼한 연기로 표현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세자매. ⓒ리틀빅픽처스

◆ #3.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역 장윤주의 팔색조 매력

365일 술에 취해 있지만 안 취한 척하는 셋째 ‘미옥’이 노트북 화면을 공허하게 쳐다보는 장면이 또 하나의 센 장면으로 꼽힌다.

본인이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서슴지 않는 ‘미옥’은 주변 사람을 곤란하게 만든다. 하지만 ‘미옥’이 혼자 방에 앉아 골똘한 생각에 잠긴 듯한 장면은 그녀의 복잡한 심정을 대변하며 다층적인 캐릭터를 기대케 한다. 특히 파격적인 금발 머리가 눈에 띄는 장윤주는 외형적인 변화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눈빛, 표정, 몸짓까지 ‘미옥’을 표현해 내 기대감을 높인다.

우리나라 대표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주연의 영화 ‘세자매’는 오는 2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15세 이상 관람가.

심우진 기자 site2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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