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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유통] 테크팩솔루션, 용해로 설비 확장

기사승인 2021.01.19  16: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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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1호 용해로 화입식에서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사진 오른쪽)과 서범원 테크팩솔루션 대표가 용해로에 불씨를 넣고 있다. ⓒ동원그룹

- 친환경 유리병 시장 선점 초석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동원그룹의 포장재 계열사이자 유리병 생산기업인 테크팩솔루션(대표 서범원)은 용해로 설비 확장에 350억원을 투자했다고 19일 밝혔다.

테크팩솔루션은 19일 전북 군산공장에서 군산 1호 용해로 설비 확장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재가동을 위해 용해로에 새 불씨를 넣는 행사인 화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과 서범원 테크팩솔루션 대표 등이 참석했다.

테크팩솔루션은 2019년 환경부가 유색 페트병 사용을 제한하는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을 예고함에 따라 업계 최초로 맥주 페트병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초경량 유리병을 개발했으며 최근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에 따라 생수 유리병의 상용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친환경 패키징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설비 확장 과정에서 용해로의 연소 방식을 산소 연소 방식으로 변경해 친환경적 측면을 더욱 강화했다. 일반적인 용해로는 공기 연소 방식으로 용해 과정에서 대기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이 생성되지만 산소 연소 방식은 공기 중에서 질소를 제거하고 산소만으로 연소를 진행해 질소산화물이 생성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또한 분리수거된 유리병은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한데다가 내구연한이 끝났을 경우에는 다시 유리물로 녹여 새로운 유리병으로 재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포장재보다 매우 친환경적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유리병에 대한 주목도가 더욱 커지고 있다.

서범원 테크팩솔루션 대표는 화입식에서 “최근 친환경 포장재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전면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유리병에 대한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용해로 설비 확장을 통해 급변하는 유리병 시장 환경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임재인 기자 limjaein0720@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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